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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윈이 자회사 프로닉스의 AI(인공지능)센서 기술을 미국 유력 경제잡지 프브스(Forbes)에서 집중 조명했다고 20일 밝혔다. 포브스는 전일(현지시각) 기사에서 Digital MEMS(Micro-Electro-Mechanical Systems) 마이크를 대신할 신기술로 프로닉스의 AI센서를 소개했다. 휴대폰, 컴퓨터, 태블릿, 보청기 등의 전자 장치에 지난 70년 동안 효과적으로 사용됐던 MEMS 마이크가 대표적으로 프로닉스의 AI센서로 대체될 수 있다는 것이 골자다.
프로닉스는 기계가 인간과 같이 들을 수 있도록 개발한 AI 센서 기술은 기존 마이크의 음성인식 한계를 넘어, 인공 귀를 활용한 기계적 학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, 세계 최초로 공진을 활용해 음성신호를 만들 수 있는 센서는 인간의 달팽이관이 작동하는 방식처럼 작동해 마치 인간이 듣는 것처럼 기계가 들을 수 있게 한다. (Apr. 2022)
링크 : Forbes, AI times, 파이낸셜 뉴스, 아이뉴스24, 이데일리